광운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 오정란의 『한국어 경음론』. 한국어의 자음에서 평음, 기음과 더불어 삼지적 상관속을 이루는 'ㄲ', 'ㄸ', 'ㅃ', 'ㅆ', 'ㅉ'를 뜻하는 경음의 본질을 밝힌다. 아울러 생성과 발달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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