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일을 기적처럼 해내서 감동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팔과 다리 없이 몸통만 가지고 태어났지만, 주어진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결국 방송국 리포터가 된 오체불만족의 오토다케 히로타, 네 손가락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희아, 평발에 왜소한 체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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