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이해해가는 엄마와 딸의 경쾌한 릴레이 일기!프랑스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수지 모건스턴과 그의 딸이 쓴 릴레이 일기『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작가는 사춘기를 지나는 큰딸 알리야가 엄마의 말을 잔소리로 여기자 딸과의 대화 통로로 교환 일기를 쓰게 되었고, 그것을 책으로 엮었다. 각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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