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디지털작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작. 양지현 작가의 데뷔작으로, 키워드는 제목 그대로 '기억'이다. 작가는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발생한 동시 살인의 수수께끼를 용의자와 추적자의 이중시점에서 풀어 나가면서, 주요 등장인물들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부여하여 드라마에 뚜렷한 음영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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