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 장편소설 『사랑니』. 25살의 공무원 시험 삼수생인 이달자. 동네 치과 원장에게 한눈에 반하다! 오늘도 맨땅에 헤딩하고 쌍코피가 터져도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달자의 사랑 쟁취 스토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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