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오늘의 세계에서도 칼빈주의는 적실한가?
우리는 칼빈주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가?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가? 아니면 이미 지나간 과거의 유물로 보는가? 이 책은 친숙한 대화체로 칼빈주의에 대한 다양한 오해나 외곡들을 바로잡아주고 있다. 이 책은 칼빈주의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칼빈주의에 대한 저자의 깊은 통찰을 볼 수 있다. 또한 칼빈주의자들에게는 다른 사람들(그리스도인 이거나, 비 그리스도이거나)을 어떻게 하면 온유하고 겸손하게 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