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의 요정이여, 내게로 어서 와서 잠의 마법을 걸어다오 독자들을 편안한 숙면으로 초대하기 위해 엄선해 놓은 독일문학 작품집이다. '독일작가들만큼 당신을 곤히 잠들게 해줄 사람은 없디'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이 책에 수록된 괴테, 슈티프터, 켈러, 라베, 폰타네, 슈토름, 그리고 뢴스 등...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