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숲을 지키며 살아온 쭈욱나라 사람들과 숲을 없애고 소를 키워 햄버거를 팔아서 부자로 살자고 꼬드기는 쫌더 사장의 이야기. 세상 경험이 많은 나이 든 사람들은 숲을 지켜야 한다고 맞서지만 젊은 사람들은 쫌더 사장의 말을 듣고 멋진 옷과 좋은 자동차를 갖기 위해 숲을 없애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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