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주말마다 페르시아 제국의 흔적을 좇아 이란의 오지 여행을 다니고 그 기록을 블로그에 정성껏 담아 전파한지 3년 만에 탄생한 책! 가는 곳마다 미소를 담아 음식을 건네고, 이방인, 이교도에게 기꺼이 잠잘 곳을 마련?Y고, 아무 보상 없이 시간을 내 유적지를 안내해주는 이들이 또 있을까. 그들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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