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단군릉에서 나온 사람의 유골에 대한 년대측정, 인류학 연구 등 종합적인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전설적으로만 알려지고 신화적 존재로만 여겨오던 단군이 실재한 역사적 인물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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