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을 비롯하여 환상소설, 공포소설, SF소설 등 넓은 의미의 미스터리에 포함되는 모든 장르소설을 선보인다.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가들, 참신함과 독특함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은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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