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편의 이야기들이 퍼즐처럼 엮인다! <모모>, <끝없는 이야기>의 미하엘 엔데가 아버지에게 바친 책. 소설과 아버지가 그린 초현실주의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펼쳐진다. 이 책은 30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그 이야기들 사이에 초현실주의 화가인 아버지 에드가 엔데가 그린 그림들이 배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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