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훈민이가 쓴 십대의, 십대에 의한, 십대를 위한 명랑ㆍ발칙ㆍ쾌활! 인도여행기 저자가 본 인도는 이채롭고도 다채롭다. '삶과 죽음이 함께 하는 곳, 바라나시', '타고르의 유토피아, 산티니게탄', '세상에서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오체투지, 부다가야'등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단순한 인도문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