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저명한 문학평론가 미셸 슈나이더가 문인 23인의 죽음을 통해 삶과 죽음의 진실을 들려주는 책.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인류의 문화사를 만든 문인들의 다양한 죽음을 통해 '죽음'의 참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유언, 죽음에 대한 기록, 작품 속에서 묘사한 죽음 등을 종합해 문인들의 죽음의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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