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름 아래 벌어지는 데이트 폭력!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크리스 린치의 소설『용서할 수 없는』. 사랑이란 이름 아래 벌어지는 폭력의 한 형태인 '데이트 강간'을 남성의 언어로 그려낸 작품이다. 스스로를 착하고 좋은 녀석이라고 믿고 있는 키어 사라피언의 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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