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반열에 오른 문학작품들을 현대 독자들의 호흡에 맞게 재구성한『E시대의 절대문학』시리즈. 각 작품에 정통한 문학연구자들이 고전의 내용을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품을 충실하게 축약하였다. 작품을 탄생시킨 작가에 대한 해설과 참고 도서, 연보 등을 함께 수록하여 문학작품이 탄생했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