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문학 거장들이 펼치는 돋보이는 상상동화 독일문학을 대표하는 11인 작가들이 상상의 테마를 자유롭게 그려낸 동화 모음집. 잠시 시계바늘을 과거로 되돌려 지나간 시간을 반추하고, 또 다가올 삶과 미래를 예단케 하는 기발한 발상의 이야기들이 눈길을 끈다. 하인리히 뵐, 헤르만 헤세, 에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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