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 시각 프레임 속에서 피어난 불같은 사랑! 그 작은 상자 속에 그들이 있었다. 거짓으로 시작된 그들의 인연은 먼 길을 돌아 다시 시작되고, 그들은 눈부신 플래시 앞에서 다시 만난다. 그녀, 윤지아…. 이제 내게 남은 건 오직, 최고의 모델이 되는 것 뿐이야! 그, 민경준…. 오랜 시간동안 그녀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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