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식이요법 전문가인 일리스 레시는 ‘직관적인 식사’야말로 바람직한 식습관이라고 주장한다. 즉, 배고 고프면 먹고 배가 부르면 먹기를 멈추며, 음식을 선택하는 데 아무 제한을 두지 말라는 것이다. 다만, 심리적인 이유로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천성적으로 직관적인 식사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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