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이 책은 일본과의 비즈니스에 있어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실전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모아 꾸며 보았다. 매너는 각 나라마다 차이가 있는데, 특히 일본인은 매너에 민감하다. 일본의 서점에서는 비즈니스 매너 전문코너가 있어 사회의 신입생들은 비즈니스 매너를 별도로 공부한다. 언어에 있어서도 일반회화와 비즈니스용어와는 차이가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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