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는 하나님에게 내려놓을 것이 있다! 기독교계의 '오프라 윈프리'조니 램의 『남김없인 내려놓음』.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20대 시절에 '기독교 방송국'을 세우라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부르심에 순종하여 남편과 함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길거리에서 38˚가 넘는 더위를 견뎌내며 음료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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