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은행나무 할아버지』는 이준섭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으로, 각 동시마다 어린이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활기찬 시적 화자가 등장한다. 향토적인 시적 제재를 갖고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동시들은 아이들의 가슴에 따뜻한 세상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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