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겁 많은 생쥐 찌익이가 다락방 잡동사니 친구들의 부탁으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조약돌을 고향인 시냇물까지 데려다 주는 과정에서 씩씩하고 용감한 생쥐로 변화하는 이야기. 우정과 용기, 희망과 책임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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