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아인 '찬이'와 주변 아이들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동화. 어린이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할 장애아에 대해 이해하고, 그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작품이다. 삽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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