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직접 쓴 만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조선 제 1대 태조에서 제 27대 순종에 이르기 까지 500년의 역사를 친근한 만화로 소개한다. 꼭 필요 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글을 따로 실어 덧붙임으로써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한층 심화 시킬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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