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은 무엇이든지 편지로 써서 물어보는 아이 나오미.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코카콜라 사, 대법원 판사 등등 각 방면의 전문가들은 그녀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보내왔고 그것은 나오미에게 더 많은 질문들을 쏟아내는 힘이 되었다. 나오미에게 편지 쓰기를 제의하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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