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클레어 니볼라가 자신의 어머니가 겪었던 감동적인 실화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엮은 그림책. 어린이의 눈에 비친 제2차 세계대전과 독일인의 유대인 박해로 인해 일어나는 일상의 변화가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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