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여전사 트룽 자매, 발레를 세계 사람들에게 알린 안나 파블로바, 평화와 약자를 위한 여정의 길을 걸은 엘리너 루즈벨트, 스스로를 구원한 여자 오르파 윈프리 등 20세 이전에 자신의 삶을 선택에 세상에 큰 영향을 끼친 용기있는 여성 15명의 삶이 그려져 있다. 가난, 여성을 차별하는 사회, 자기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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