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중국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해외에 본부를 둔 중국 반체제 인권운동단체의 생생하고, 충격적인 고발 중국 안에서 바라본 중국의 풍경을 담은 책. 중국인 기자, 지식인, 활동가, 시인 등 폭넓은 계층의 저자가 자기 조국의 문제를 깊은 시선으로 정직하게 바라본다. 이 책은 그들이 경험한 감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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