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의 매혹, 그 탄생과 변주! 세상 모든 보이는 것의 ‘뿌리’를 탐구한 비주얼 에세이~ 『눈의 황홀』.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과 같은 발상가들은 어떻게 역사상 길이 남을 발견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까? 그들이 생각의 도구로 사용한 다양한 '개념', '형태',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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