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소년의 아빠가 쓴 영화로 세상 읽기 <14세 소년, 극장에 가다>. 사춘기에 접어든 14세 전후의 아이들이 영화를 통해 논리와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청소년용 교양서로, 저자가 '중학 독서평설'에 연재했던 원고를 모은 책이다. 영화전문기자이자 영화평론가이며 두 자녀를 둔 아버지인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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