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번역수준에 대한 이론적인 성찰을 시도한 책. 다양한 번역이론과, 번역이론을 근거로 한 번역비평을 다룬 글들을 수록하였다. 올바른 번역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동시에 다른 문화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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