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스승 중 하나 스즈키 선사의 『선심초심』. '선심(禪心)'이란 아무 것도 없는 마음을 뜻하며, '초심(初心)'이란 모든 것에 대해 열려 있는 마음을 뜻한다. 저자는 선심을 실행하는 일이 초심이라고 말하면서, 이해가 쉬운 단순한 문장으로 '선(禪)'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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