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부터 1997년까지 23년간의 마더 테레사의 여정을 사진과 에세이로 담아낸 책. 저자가 마더 테레사를 처음 접한 것은 콜카타에 취재를 하러 갔다가 그곳의 비참한 모습에 충격을 받고 일본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중, 헌책방에서 마더 테레사에 대한 책을 발견했을 때다. 저자는 그 책을 본 후 사랑의 선교회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