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패션사진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헬무트 뉴튼의 솔직담백한 자서전. 금기의 벽을 뛰어넘는 자극적이고 에로틱한 작품들로 지난 50년 동안 세계를 놀라게 했던 헬무트 뉴튼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일생을 충격적일 만큼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예술인지 외설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사진으로 변태 작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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