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같은 미술시장의 모든 것을 담은 <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 미술가, 딜러, 경매하우스, 컬렉터들의 숨은 이야기와 미술시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책이다. 20년 넘게 미술시장에서 활동해온 베테랑 딜러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현 미술시장과 컬렉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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