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을 기점으로 1997년까지 우리나라 추상미술의 전개양상을 고찰한 책. 주요 사조 및 동향별로 세분화하고 텍스트, 작품화보, 각종 자료를 첨부하였다. <전통의 파괴, 현대의 모험>, <한국의 기하학적 추상과 옵아트> 등을 실제작품 중심으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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