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의 미술문화를 탐색한 논문집. 제도사, 회화사, 건축사, 수장사 등 미술사의 다양한 분야에서 조선왕실의 미술문화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그동안 역사서를 통해 알려진 사실 외에, 조선왕실의 주인공들이 이루어낸 미술문화의 성과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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