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연구에 관심있는 디자이너와 학생들을 위해 출간된 책으로, 현장 중심의 시각적 표현능력 배양과 아이디어 고갈에 따른 문제점을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현대 디지인의 흐름에 따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그림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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