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단체에서 10년 째 일하고 있으며, 역사공부를 좋아하는 정창수가 글을 쓰고, 여러 언론 매체에서 시사만평을 그렸고 현재는 <시민의 신문> 화백으로 일하고 있는 심재봉이 그림을 그린 "상식이의 역사읽기" 시리즈 제1권. 추상적인 개념으로 역사를 재단하는 것에 반대하는 저자는 구체적인 숫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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