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이후 인간은 자신들이 중심이 아닌 무한한 우주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갈릴레오 이전 사람들은 우주를 어떻게 보았을까. 고대부터 과학적 우주론의 혁명까지 인류가 발전시켜온 세상의 풍부한 이미지와 신화, 이론을 기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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