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자전적 에세이. 이 책은 1980년에 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되어 증쇄를 거듭하여 많은 독자를 맞았으나, 10여 년간 절판 상태로 있다가 1997년에 번역을 새롭게 하여 재출간되었다. 헤르만 헤세의 삶에 대한 구도자적 진지함과 문학에의 열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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