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과거의 연극, 과거와 현재의 갈림길에서 만난 오영진의 시나리오, 그리고 동시대의 시나리오와 텔레비전 드라마 등 현실로 접근하는 연행예술의 계보를 통해서 현재 그리고 미래의 연행예술의 흐름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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