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보첼리 (Andrea Bocelli). '내 자신, 무엇보다 지금의 나의 의식, 인생을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을 가능하면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것이 그가 이 글을 쓴 목적이다. 제1의 테너가수, 뛰어난 음악성, 수많은 히트 음반들. 그러나 12살 때 시력을 잃은 불행한 과거를 지닌 사나이. 이 자서전은 여느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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