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인간의 몸을 회화적 감성, 사회적 관습, 정치적 성향의 상징으로서 해석하고 있으며 이것은 곳 몸이 정치선전, 시위, 예술적 퍼포먼스뿐 아니라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 성적 취향, 권력, 이데올로기, 정치 등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나타낸다. 사진이 인간의 몸을 이해하는 데 많은 영향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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