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와 미술을 연결하여 살펴보는 책. 저자가 여행 중에 돌아본 유명미술관의 소장 작품들과 그동안 들었던 음악에서 얻은 감상을 근거로 하여, 음악과 미술 애호가의 눈으로 바라본 정서를 풀어내고 있다. 음악을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통해 또 다른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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