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는 이 책에서 목회자로서의 개인적 체험과 간증을 중심으로 자신의 목회관, 설교관, 세계관 등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지은이 자신의 사역과 삼일교회의 부흥은 "오로지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능한 기적이었다"라고 결론을 맺으며, 그런 뜻에서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를 책 제목으로서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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