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내를 잃은 고통스런 시간들을 직접 대면하고 통과함으로써 하나님의 '잔인한 자비'를 깨닫게 되는, 저자의 자전적 기록이다. 한 젊은 부부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이자 그리스도를 향한 온전한 회심의 과정, 그리고 죽음과 이별과 상실과 슬픔에 대한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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