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한국 무대예술의 한 축으로 그 발전에 기여해 온 국립극장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 책이다. 사진과 팜플렛으로 그간의 역사를 훑어보고, 유민영 교수의 글을 통해 미래를 전망한다. 국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오패라단, 국립발레단 등 국립극장의 전속단체와 이관단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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