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화된 소설작품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탐색하는 책. 독일 또는 독일인이 나오는 영화들을 통해 그들의 과거 삶과 현재 삶을 비평하고, 의인화한 독일 영화의 내면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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